연이은 술집 확진에도…'마스크 착용 확인'보다 '민증 확인'이 먼저인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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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한 술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들어갔지만 직원은 아무 제지도 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도 같은 다른 손님들과 인접한 테이블에 안내했다./허진 기자
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술집. 입구에 체온측정계, 손소독제가 비치돼있었고 방문 손님의 인적사항을 기재하기 위한 노트도 있었다./김태영 기자
10일 서울의 한 카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일부 의자와 테이블을 치워놓고 좌석간 거리를 벌렸다./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