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스타트' 골프·야구가 첫 테이프 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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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의 자체 청백전에서 이대은(오른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제공=KLPGA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 장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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