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확진자, 2월 5일 처음 신천지 교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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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수일 째 20~30명대에 머무르는 등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13일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 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은 차량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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