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에 테러 위협까지...선거운동 방해행위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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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후보(대구 수성을)가 13일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출근길 유세를 하던 중 나타난 40대 남성이 골프채를 들고 홍 후보의 유세차량을 형해 욕설을 퍼붓고 있다. /홍준표 후보 선거캠프 제공
이언주 캠프 제공
/사진=이언주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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