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이 된 일대일로'…아프리카 채무탕감 요구에 난처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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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의 한 길거리가 정부의 봉쇄령 조치로 한산하다./요하네스버그=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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