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발가락 떨어져 나갈 것 같아, 나라 살릴 간절함에 고통 참는다'
이전
다음
4·15 총선을 앞두고 국토종주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북삼미로를 달리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