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엔 바이든 필요' 샌더스, 공식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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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을 치르던 조 바이든(왼쪽)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CNN스튜디오에서 열린 TV토론회에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이후 샌더스 의원은 중도 하차하고 이어 13일 바이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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