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복구하는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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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신길역 방향으로 향하던 용산행 급행 전동열차의 탈선사고가 발생한 14일 오전 사고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사고수습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호선 운행이 일부 중단되거나 지연됐다./오승현기자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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