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붉은노을·초록마을·노란유채…봄, 평범한 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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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봉강저수지 초록기운공원. 유채꽃밭 너머로 해가 기울고 있다.
김시식지(始殖地)는 한자로 알 수 있듯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김을 인공 양식한 것을 기념, 조성해 놓은 전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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