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일 21일 결정하기로
이전
다음
정운찬(왼쪽) KBO 총재와 10개 구단 사장들이 14일 이사회에서 정규시즌 개막 시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