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61.2%, 김부겸 37.8% 압도...통합당, 대구 전지역 석권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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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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