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흑인 차별, 밖으론 아프리카 의료지원…中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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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흑인 출입금지’라는 메모가 붙어 있다. /블랙리비티차이나 트위터 캡처
중국에서 지원한 의료물품이 14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신화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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