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미술관들, 韓 국립현대미술관 코로나 대처법 참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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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사잡지 모노클이 팬데믹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한 온라인 전시로 소개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서예 기획전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지난 2015년 개최된 ‘박현기’ 전시의 버추얼투어가 영국 일간 가디언에 최근 소개됐다. /사진출처=구글아트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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