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이후 제3당 사상 첫 몰락... 거대양당 '이제 망해도 1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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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12월19일 국민회의와 자민련 합동모임에서 당시 2당이었던 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와 3당이었던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가 야권공조를 과시하며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촉구 집회. ‘사랑해요 문재인’ 등의 문구가 보인다. /연합뉴스
지난해10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 ‘Moon Out’ 등의 문구가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