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원격 수업에 접속 안 되고 영상 '버벅'...초등학교에선 '부모 개학, 조부모 개학' 푸념
이전
다음
2차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16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의 한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화상으로 출석을 부르고 있다./성형주기자
유은혜(오른쪽)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서중학교에서 진행된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위두랑 접속 오류 공지문. /홈페이지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