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3,000억弗 '회색 코뿔소'에…채무 재조정안 꺼낸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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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페르난데스(오른쪽)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올리보스 대통령 관저에서 주지사들과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우리는 사실상 채무 불이행(디폴트) 상태”라면서 국제 채권단과 채무 재조정 협상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뉴스
1815A04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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