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근무에 왜 '네트워크 쪼개기'가 필요할까?
이전
다음
전국 초중고생 312만여명이 온라인으로 개학한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