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스텔라데이지호 수색업체 계약서 등 관련 자료 유족에 공개해야'
이전
다음
지난 2017년 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에 대한 수색 관련 정보를 외교부가 선원 유가족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사진은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와 시민대책위 등 관계자들이 지난해 6월 28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외교부의 정보공개거부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