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銀 1분기 순익 606억원...이동빈 행장 '다시 제 궤도로'
이전
다음
이동빈(왼쪽 네번째) Sh수협은행장이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2020년 2분기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1분기 성과 우수영업점장 및 직원들에게 시·포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협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