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 김여정'說까지 나오는데 北 이례적 침묵... 추측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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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마지막 공개 활동으로 남은 서부지구 공군 시찰 장면. 지난 12일 조선중앙TV 보도 화면에는 김 위원장 뒤로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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