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장애 청년 취업 첫걸음...기업체 인턴십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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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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