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인터뷰는 서면·전화로 진행됐다. 13명의 21대 국회 2030 당선자 중 배현진 미래통합당·김예지 미래한국당·신현영 더불어시민당 당선자는 인터뷰에 불응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가 16일 지지자 축하를 받고 있다. 36세의 장 후보는 대전 보수 텃밭에서 3선에 도전한 미래통합당 이장우 후보를 이겼다./연합뉴스

자유연대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수처, 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대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해 10월 사퇴 의사를 밝히고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권욱기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과천 당선자가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류호정(왼쪽) 정의당 비례대표 당선자와 장혜영 당선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아트홀 앞에서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관계자들이 18세 선거권 청소년 참정권 보장 요구 전국동시다발 캠페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30 당선자 인터뷰] '진영대결 넘어 초당 협력...미래 어젠다 제시하는 국회 만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