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서 열린 中企·소상공인 특별전
이전
다음
23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전’을 찾은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