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새 2,600만명...美 근로자 6명 중 1명 직장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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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달라” 미국 뉴욕주 올버니의 주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시위 참가자가 자동차 창문 밖으로 ‘푸드스탬프(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 식비지원 제도)가 아닌 일자리’라고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올버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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