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양정무 교수 '눈높이 먼저 맞춰 보세요...미술,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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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저술·강연 등으로 미술 대중화의 아이콘이 된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이쾌대가 1945년 무렵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두루마기 입은 자화상’. /서울경제DB
TV·저술·강연 등으로 미술 대중화의 아이콘이 된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