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후 잠적한 오거돈...시민단체가 검찰 고발
이전
다음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지난 2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자리를 뜨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죄스러운 말씀을 드린다. 저는 최근 한 여성 공무원을 5분간 면담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며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