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인정하지만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최장수 총리 아베는 왜 궁지에 몰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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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한 거리에서 17일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014년 4월 12일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와 도쿄 신주쿠교엔에서 열린 ‘벚꽃을 보는 모임’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도쿄=블룸버그
일본 도쿄에 위치한 올림픽위원회 본부 앞에 세워진 오륜기 조형물 /EPA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한 우체국 직원이 16일 주민들에게 배포될 마스크를 기자들 앞에서 들어 보이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마치고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