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경제 공동체 '청년아로파'를 만들다' 박준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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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애월읍에 오픈한 게스트 하우스 ‘아무렴, 제주’
경제 공동체 ‘청년아로파’ 멤버이자 ‘아무렴, 제주’의 박준현 대표
‘청년아로파’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한 을지로 와인바 ‘십분의 일’ 출입구. 간판이 없는 게 인상적이다. /출처=더 트래블러 매거진
‘청년아로파’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한 을지로 와인바 ‘십분의 일’ 내부 전경 /출처=더 트래블러 매거진
자본주의를 대체할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8명의 멤버들, '청년 아로파'
그 누구보다 효율적인 삶을 지향했지만 공동체를 만난 후 박씨의 삶은 달라졌다.
‘아무렴, 제주’ 내부 모습. 소수가 조용히 즐길 공간을 지향한다.
‘아무렴, 제주’ 내부 모습. 소수가 조용히 즐길 공간을 지향한다.
애월의 일몰. 도시의 치열함에서 잠시 멀어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