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 北김여정, 1120년만에 역대 4번째 '여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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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
조선중앙TV가 지난해 10월 김정은이 김여정(왼쪽), 조용원(오른쪽) 노동당 제1부부장과 함께 말을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보도한 장면. /연합뉴스
실세 권력으로 본격 등장하기 전의 김여정. /연합뉴스
3대 세습이 확정된 2010년 10월 김정일과 김정은. /연합뉴스
강원도를 방문한 김여정. /서울경제DB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김여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