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늦춰진 만큼 성찰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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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사진제공=봉은사
오는 30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봉은사 경내에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5월30일로 미뤄졌다.
서울 강남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이 경내 거처인 ‘다래헌’ 앞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제공=봉은사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오는 29일 문을 열 서울 강남구 봉은사 경내에 마련된 서래원./사진제공=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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