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주 특허청장 '지식재산 못지키면 어떤 기업도 생존 장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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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오른쪽 두번째)과 정종선(˝ 세번째) 신테카바이오 대표가 21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테카바이오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연구개발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 기술로 코로나19 신약에 이용할 수 있는 약물을 도출하는 벤처기업이다. /사진제공=특허청
박원주 특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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