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연한 진정세지만…‘조용한 전파’에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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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된 후 첫 주말인 26일 시민들이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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