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산업 클러스터 조성' 울산시 투자·기술개발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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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산시청에서 송철호 시장(왼쪽 네번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오리온이엔씨, 빅텍스, 태원인더스트리, 스틸파트너, 나일프렌트 등 4개 기관과 5개 회사가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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