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축제 ‘모다페’ 내달 14일 개막
이전
다음
안무가 정영두가 오는 5월 모다페에서 선보일 ‘텅 빈 흰 문’/사진=모다페
모다페2020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성용)의 ‘Be’/사진=모다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