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국무위원, 브릭스 회의서 “코로나19 정치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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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봉쇄령이 풀리면서 현지 통행량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차량들이 양쯔강을 가로지르는 우한의 장강2교를 통과하고 있다. /우한=신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봉쇄령이 풀리면서 현지 통행량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차량들이 양쯔강을 가로지르는 우한의 장강2교를 통과하고 있다. /우한=신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봉쇄령이 풀리면서 현지 통행량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차량들이 양쯔강을 가로지르는 우한의 장강2교를 통과하고 있다. /우한=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