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도 호텔객실 절반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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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5성급 호텔인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의 객실과 일부 영업장이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오승현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한 데 이어 지난 3월 정부의 일본 관광객들에 대한 비자 면제 일시 중단 조치로 호텔업계가 직격탄을 맞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됐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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