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첫날, 코로나19 주춤 틈타 관광지·사찰 '북적'
이전
다음
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과천 서울대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과천=연합뉴스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인 30일 서울 조계사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이 열려 신도들이 합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