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밤 인파 몰릴라... '닭똥 뿌려' 방역 묘안 내놓은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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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정부가 봉쇄 조치 대신 자발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가운데 지난 19일(현지시간) 수도 스톡홀름의 시민들이 노르 말라르스트란드의 산책로를 거닐며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을 찾기가 드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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