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황금연휴 첫날 여행객 2,300만명...'작년 절반 수준 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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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둔화하며 최근 재개장한 중국 3대 누각 중 하나인 후베이성 우한의 황허러우 앞에 관광객들이 서 있다.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 첫날인 지난 1일 전국 여행객은 2,30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우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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