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는 관광객들…북적이는 제주도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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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사흘째인 2일 제주 중문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벗은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왼쪽부터 마스크를 팔찌처럼 손목에 차거나 대충 턱에 걸친 관광객, 마스크를 아예 쓰지 않은 관광객의 모습./연합뉴스
황금연휴 사흘째인 2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여미지식물원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연합뉴스
황금연휴 사흘째인 2일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탐방로 입구 516도로 갓길에 제주도민과 관광객의 주정차 차량이 세워져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