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수출, 금융위기 후 11년만에 최대폭 감소
이전
다음
21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컨테이너터미널과 국제자동차부두에 선적을 기다리는 자동차와 철강제품이 늘어서 있다.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26.9% 급감하는 등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평택=오승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