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디지털 성범죄 A to Z> ‘소지하고 보면’ 무조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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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가담자의 강력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연합뉴스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 /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캡쳐
‘제2 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닉네임 ‘로리대장태범’ 배모(19)군의 재판이 열린 지난 1일 춘천지법 앞에서 강원도 내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디지털성폭력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로리대장태범의 신상 공개와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물 유포자 등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오른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인영 원내대표, 백혜련 당 디지털성범죄근절대책단장,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지난 4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텔레그램 n번방’ 재발 방지 등을 위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