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국민발안 개헌’ 뭐길래…20대 국회 마지막 이슈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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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포스트코로나 시대 정치 지형의 변화:한국과 G2’ 정책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종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 김무성 ,여상규 의원 등과 지난 3월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15총선에 동시국민투표를 통해 국민개헌발안권을 회복시키자고 밝히고 있다. 여야 의원 148명은 지난 6일 국회의원 과반수와 대통령 발의 외에 선거권이 있는 국민 100만명 이상이 모여 개헌 발의를 제안할 수 있는 헌법개정안을 발의했다./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호재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인 전해철(왼쪽부터), 김태년, 정성호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초선) 워크숍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