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긴급사태 연장으로 약 265조원 경제손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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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 도중 마스크를 벗고 있다./도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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