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드리블에 득점력까지...獨 초토화한 '英 로켓' [양준호의 황금발 열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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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타깃으로 알려진 제이든 산초. 등번호 7번이지만 10번 역할도 즐긴다. /트위터
제이든 산초(오른쪽)가 지난 2018년 11월 웨인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치러진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대선배 루니와 포옹하고 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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