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후속법도 좌초...7월 출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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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임기 종료를 24일 앞둔 5일 여야는 본회의(8일) 개최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포인트 개헌안’과 ‘종부세법 개정안’ ‘공수처법 후속 법안’ 등이 자동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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