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에 인분 먹이고 트렁크에 감금한 교회…'신앙이라는 이름의 인권유린'
이전
다음
신도들에게 인분(人糞)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소재 한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입장문. /홈페이지 캡쳐
5일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가혹행위를 강요한 서울 빛과진리교회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보자들의 발언은 신변 보호를 위해 천막 뒤에서 진행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