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강훈 적용된 죄명만 11개…윤장현에 1,000만원 사기 혐의도
이전
다음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5)을 도와 아동 성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따(대화명)’ 강훈(18)./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