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인도 공장서 가스 누출 사고…최소 11명 사망
이전
다음
7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 비사카파트남의 화학공장 가스 누출 사고로 부상한 여성을 주민들이 옮기고 있다. 이날 비사카파트남의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 인근 주민 최소 9명이 중독돼 숨지고 수백명이 입원했다. /비사카파트남=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