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깜짝 열풍처럼…K리그도 해외 팬 사로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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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공식 인트로 영상. /출처=K리그 인스타그램
지난달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연습경기에서 코칭스태프 등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 현대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 /출처=전북 구단 인스타그램
수원 삼성 선수단이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함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출처=수원 구단 인스타그램
지난 시즌 득점왕 출신의 수원 삼성 아담 타가트. /출처=수원 구단 인스타그램
2020시즌 K리그 개막전이 열릴 전주월드컵경기장.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